티스토리 툴바


달력

01

« 2012/01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검은색 아이라이너는

바닐라코 꺼를 잘 쓰고 있는데 눈이 은은해보이는 갈색 라이너를 항상 생각하다가 드디어 어제 구입!!!


메이크업포에버 아쿠아 아이즈 펜슬 아이라이너!


사실 이건 이미 수년전에 내 첫 펜슬 아이라이너였다. 롯데본점가서 직접 발라보고 구매할 때의 그 떨림이란... 꽤 오래 잘 썼는에 중간에 샤프너를 잃어버려서.. (6천원)

한 1,2년후에 8천원주고 재구입...

근게 원래 샤프너 찾음.. 그러다가 펜슬을 잃어버린 슬픈 추억이 있는.. 뭐 그런 아이라이너.
집 구석 어딘가에서 나오겠지 하다가 결국 못찾고 다시 구입하려고 보니 겟잇뷰티에서 소개되서 더 유명해진 모양.

선명한 리퀴드보다 크리미한 걸 선호하기에 펜슬 이것저것 써보았지만 6-7시간 지나면 내려오는 가루들 어쩔겨...


또 한가지 고민은 아이섀도우(라네즈) 시간 지나면 내 쌍꺼풀에 푹 낀다는 것.. 유분이 많은지라 베이스를 따로 구매해야하나 어쩌나 이랬는데


마침 싱크로나이즈 언냐들도 쓴다는 크림섀도우가 쌍꺼풀에 안낀다고 추천해주는 것이 아닌가. 아련한 핑크에 반해 같이 구매..


오늘 처음 이 두 제품이랑 캐시캣 완전 옛날 거 다크 브라운과 골다 브라운을 살짝 써보니

오늘 바람 맞으며 하루종일 돌아다녔음에도 멀쩡했다. ㅠㅡㅠ..


멋지다...

부지런히 홀랑홀락 딸리 써버려야지.
Posted by 사과부자
2011/12/17 01:01

.... 2011/12/17 01:01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사과부자
2011/12/13 03:38

아무것도 2011/12/13 03:38

하고싶지 않고 싶지만
하고 싶지도 않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사과부자
1. 노트북 쿨러 샀다. 생각할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다나와 1위 제품 샀는데 나쁘지 않다. 크기도 딱 좋고..

2. 노트북 메모리도 업그레이드 했다...4GB -> 8GB.... 빨라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교체할 때 노트북 밑을 뜯으니 대만제 듣도보도 못한 메모리가 튀어나와서 놀랐다.. 팔고싶지만 살 사람이 없을 것 같다.

3. 콘택트 렌즈도 주문했다.  이것저것 데일리는 안써본 게 없는 것 같은데 시바비전 포커스 나잇 앤 데이에 안착하고, 에어옵틱스 아쿠아로 새로 리뉴얼해서 나왔다길래 시켜봄....평이 갈라지긴 하지만..일단 써봐야지.... 

4. 드라이어도 새로 샀다. 지금 집에서 사용하는 드라이어는 한번 작동하다가 끄면 다시 안켜지거든..

5. 핸드폰도 바뀌었구나..파손되서 서비스폰으로 바꿔 준거긴 하지만....

6. 샴푸랑 린스도... 올리브영에 프랑스제 유기농 샴푸바가 들어왔길래 구매. 사실 샴푸바만 쓰면 머리 개털된다. 로레알 린스가 워낙 좋아서 그걸 막아줌.... 역시 나에겐 댕기머리가 짱이야....-,.-;


쓰고보니 돈지랄이네..

갚을 빚이 산더미인 주제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사과부자
26일날 일단락 막공륻 다녀와서 이러저러한 감정이 약 4시간 사이에 왔다갔다 혼란스럽게 했다.

내 팬질의 역사먼저 들여다보자면

2집 예약구매
8월 앵콜 콘서트
9월 을지로 정오 콘서트, 바다비
10월 쌈지 페스티벌
11월 클럽 빵 미러볼쇼, 일단락

이렇게 6개 정도 쫓아다니면서 본 셈인데,
정말 난 이런적이 내 생애 단 한번도 없다.
그리고 난 공연 다니면서도 곧 질릴 것이란 생각을 했다.
일단락 공연을 가기로 마음 먹는 순간에도 '지겹다'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다.

사실 파주 포크 페스티벌 못가고 하루종일 개고생한 후로는 혼자 마음의 상처를 입었었다.

나는 쫓아가면 그 들은 무대에 얼마동안 노래를 부르고 사라지고, 나는집에 다시 오고....
음악은 좋지만, 그 반복되는 행위, 예상가능한 희열들이 지겨운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물론... 궁시렁대면서 가면 소리지르고 춤추고 놀고 이런 나를 발견하지만.....

그래도 공연장마다 희열 + 알파가  있긴 있다. 매 번 다르다.

어느날은 밴드 컨디션이 난조라던가, 공연 끝나고 기다렸다가 함께 사진을 찍어봤다라던가, 사인을 받았다라던가
장기하가 그날 유난히 기분이 좋아보였다던가, 어느 날은 쉿 구려서 마치 "그냥 스케쥴 소화하러 온" 표정이었다던가..
뭐 이런 걸 발견한다.

특히 장기하는 무대에 오르는 걸,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걸 또 좋아하는 게 참 확... 표시나는 사람 (애 같음)인지라
스스로의 쇼맨쉽보다는 "난 무대에 올라 노래부는게 열라 좋아"란 스스로의 만족스러움이 더 큰 사람인 것 같은지라
무대 위에서 그런 순간순간이 표정들을 발견하는게 내 즐거움이다. 

일단락 공연에서는
"오늘은 분위기가 다르다"라는 발언을 시작으로 음악..

'날보고 뭐라 그런것도 아닌데' 부를 때는 접신되어 눈에서 우주를 보는 듯 반짝거리는 장기하의 그..
종니..
세상을 정복한 듯한 만족스러운 표정을 봤다.


아...나 참 다채롭고 흥미로운 뮤지션을 좋아하는구나.....했다.

결국 그 곡을 끝내고 "영원히 끝이 아니다"라고 팬들을 달랬었던
장기하 눈가가 촉촉해졌고
팬들은 "울어라 울어라" 부추기고...

"TV를 봤네"에서는 촉촉한 눈으로 노래를 끝까지 완창...


마지막 곡이라며 무대를 내려가놓고
앵콜 소리에 "별없이 산다"와 "그렇고 그런사이" 로
밴드들은 인사를 하고 무대를 내려가고 
"일단락" 조명은 꺼졌다.

그리고 나는 공연 포스터를 들고 집으로 왔다.

나는 어떤 마음으로 이들을 기다려야 하나.

팬과 밴드가 철저한 계약관계에서 출발해

언제나 음악이 구리거나 밴드가 우상으로 굳어지는 순간 나는 떠나리라 마음 먹었지만

 이 공연 후 "우정"으로 비약하는 순간이 나에게도 왔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당분간,

아쉽고 아쉽지만,

변치않는 추억과 흥분과 기대로 언제든지 맞이하고 안아주리라.

적어도 6번의 라이브에서 당신 음악의 진심을 믿게 되었으니....
나도 진심으로 당신들 음악을 좋아한게 사실이었음을 결국 인정하게 되었으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사과부자
2011/11/08 02:11

오답을 알면서도 2011/11/08 02:11

오답을 알면서도 답풀이를 하는 나 자신이 싫다.

매번 실패하는 정답 제출

분명 몇년 전에 본 문제와 비슷한데

난 다시 오답 풀이를 하고 있다.


20대는 그저 빨간 줄만 긋고 있다.

그리고 다시 풀고

다시 빨간 줄을 긋다보니

한 페이지 두 페이지씩 넘어갔다.


내년에는 오답으로 풀이하는 짓 다시는 안할거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사과부자
2011/10/31 02:46

이번 프로젝트 2011/10/31 02:46

개인적으로 스트레스 너무 심하다...

담당 피디랑 씨피는 더 힘들겠지?

애초의 생각은이런 프로젝트라면 마케티이랑 제작비랑 따로 책정을 해뒀어야 옳다고 본다.


애초에 내가 이 프로젝트 수행계획에 참여하지 않았던 게 이렇게 힘든거고..
(사실 담당 피디, CP가 마케팅에 대해서까지 깊이 고민을 해볼 시간적 여유가 없었겠지만..)
뭐 아이디어가 있어도 아이디어를 내놓으면 그게 다 내 업무이자 제작비 깎아먹는 짓이라
뭐라 하기도 그렇다.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동원하면 된다는 식의 접근도 맘에 안들고..(그것도 떡밥도 없이...)

그걸 피똥을싸가며 본전이라도 거둬서 "이렇게 하면 된다" 는 승리감은 주기는 싫은데

개인적인 성패와 담당 피디의 명예가 걸린 문제이니 무시하기도 어렵고..



머리 아프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사과부자
힘들다.

역시..팬질은 성격에 안맞아.

오늘 여러가지 좌절이 있었음..

내 인생에 이런 좌절도 다시는 없을거야...ㅋ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사과부자



자주 틀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구했다. full screen으로 감상. 
헤.... 장기하 손 완전 남자네. 사이즈에 맞는 장갑...은 못구했구나..ㅋㅋ 있을리가 없지.

어제는 삼성전자 사원 잔치(?) 공연, 오늘은 경희대, 내일은 한림대 공연?

행사정도는 공식홈에 올라오지 않아서

트위터 타이라인을 뒤져봐야 알 수가 있다.

가보고 싶지만 남의 잔치에 가서 놀아봤자..^^..

하다못해 아는 사람 있음 갈텐데 경희대, 한림대엔 아는 사람 없슈.



근 한 3주가량 장기하와 얼굴들 1,2집을 거의 매일 들었기 때문에
요즘은 다른 거 듣고 있다.

생각나면 또 듣겠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사과부자
2011/09/29 00:06

ㅈ 기자님... 2011/09/29 00:06



MBC 타임 뒤늦게 봤는데 참...ㅈ 기자님...그냥 말씀하실 때는 어둘하신데
취재하시거나 생각하실 때는 눈에서 칼 나오신다.

이런 남자가 여자한테는 섹시하지. 멋지다....헥..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사과부자